주기적 신호와 비주기적신호
주기적 신호 = 아날로그 신호. : 완성된 하나의 패턴을 사이클(cycle)이라고 함.
비주기적 신호 = 디지털 신호 : 시간이 지나는 동안 반복되는 사이클이나 패턴없음.
Bi = 2개
Cycle = 주기(원)
정현파(아날로그 신호)
1. 진폭 -> 신호의 세기(전기)
2. 주파수
3. 위상
*주파수가 많으면 데이터 처리량이 올라간다
디지털 신호는 비주기적이여서 주기x 주파수 x
비트 간격, 비트율로 표현
Time 위에 올라간 볼록한게 bps임
그래서 1초에 4bps이다.
Tcp서버 - 클라이언트 구조.
TCP 클라이언트 -> connect(연결 요청) > send > recv > cbsescoke
netstat 정의 = 네트워크 연결과 통계정보를 표시하는 유틸리티로, 윈도우에서 기본 제공
Socket > bind > listen > accept > recv > send > close
1. SOCKET sock(소켓 핸들)
2. const struct sockaddr *addr(ip주소)
3. int addrlen
listen()함수 - 클라 연결 대기 소켓 TCP상태를 listening으로 변경해줌
backlog(동시에 연결가능한 클라의 수) > 서버가 처리 안해도 연결할 수 있는 클라이언트의 수 / 클라의 접속 정보와 길이를 보여줌
accept() 함수 (TCP 연결 요청 수락) -> 클라 접근 수용하고 리턴함.
다음중 클라이언트 고유 권한 인것은?
= Connect() : TCP 프로토콜 수준에서 서버와 논리적 연결 설정
send()와 recv()는 소켓 버퍼에 접근하는 함수이다.
recv()함수가 리턴이 되는 경우. = 수신 버퍼에 데이터가 도달 할 경우이다.
데이터 전송!
1. 송신자는 항상 고정길이 데이터를 보내고, 수신자는 항상 고정 길이 데이터를 읽음
2. 송신자는 가변길이 데이터를 보내고, (EOR)를 붙인다.
ㄴ 수신자는 EOR이 나올때까지 데이터읽음
3. 송신자는 보낼 데이터크기를 고정 길이 데이터로 보내고, 가변길이 데이터를 보낸다.
ㄴ 수신자는 고정 데이터를 읽어서 뒤따라 올 가변 데이터의 길이를 알아냄.
4. 송신자는 가변길이 데이터 전송 후 정상 종료 {소켓 연결 종료}
즉, 메세지 경계 구분에서 송신자는 항상 고정 길이 데이터를 보냄. 수신자는 항상 고정 길이 데이터를 읽음.
(디지털 부호화)
부호화(Unicorn)
v 하나의 전압 레벨만 사용
v 단극형 부호화
v 단순하고 구현 비용이 저렴
: 신호가 연속된 0이나 1인 경우 : 구현이 용이하지만 동기화에는 문제 발생 - 단극
극형(polar)
v + 전압 - 전압 사용
v NRZ(Non-Return to Zero)
v 인코딩, 디코딩 요구 x
v NRZ-L (Non-Return to Zero Level) (0-> 시간으로 가는 라인)
v NRZ - I (Invert) : 다음 비트가 1이 올때 신호의 전이가 발생
RZ ( Return ro Zero)
=0, + , - 3개 사용
0일 경우 -전압으로 시작 중간에 0으로 복귀(0에 걸쳐)!
1일 경우 +전압으로 시작 0으로 복귀
:동기화 문제를 해결하지만 상대적 많은 대역폭 사용...
Biphase
-manchester(맨체스터)
-동기화 문제해결함
-전압 레벨이 도중에 다른 레벨로 전환
Differential Manchester(다른 맨체스터)
0 : 이전 패턴 유지
1 : 패턴이 반대로 바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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